한은, BIS·IMF 공동 컨퍼런스 성료...거시경제 등 고려한 금융정책 토론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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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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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한국은행, 국제결제은행(BIS) 및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에서 ‘거시-금융간 연계성: 통화 및 금융안정 정책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거시경제와 금융시스템을 감안한 금융안정 정책이 심도있게 논의됐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그 동안 거시경제와 금융시스템간 연계성에 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 온 국제금융기구, 주요국 중앙은행 및 감독당국의 고위급 직원과 국내외 저명한 학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컨퍼런스에서는 ‘은행 및 유사은행(shadow bank)과 거시경제 간의 관계’, ‘은행에 대한 유동성 규제의 파급영향’, ‘규제수단이 거시경제에 미치는 영향’, ‘거시건전성 정책의 이론과 실제’,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도출된 정책개발 및 이행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관련 정책당국, 학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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