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초대형 대작 ‘바다의 꿈’ 국회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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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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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김포시명예홍보대사 겸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서예작가의 ‘바다의 꿈(Ocean Dream)’ 국회 발표展이 오는 25일(수) 오후 2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사단법인 나눔국민운동본부(이사장 손봉호)와 (사)국민성공시대(대표 장원석)가 공동 주최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주관했다.

이 행사는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각 국의 대사, 현 국회의원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김포시 유영록 시장, 여수시 김충석 시장,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이사장,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대표, 등 국내외 문화.금융.종교.재계, 사회단체 등 최고의 VIP 인사들이 개막식에 참석하고 10개 사회단체가 후원한다.

국민성공시대 장원석 대표는“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아름다운 도전에 성공하신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께 다시 한 번 찬사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여수엑스포 뿐만 아니라 해양 국가로서 국제 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제정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만큼 바다의 상징되는 역작으로 남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바다의 꿈(Ocean Dream)’이라고 명명된 작품은 가로 8M, 세로 4M 크기의 초대형 대작으로 약 7개월간의 제작 기간이 걸렸다.

특히 최초로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 국민들의 응원메시지,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글을 담았다.

한 글자 크기가 1cm 크기로 0.1mm의 오차도 없이 서예와 미술, 세계지도(Map)를 접목한 신 타이포그래피 기법과 한한국 캘리그라피 바다체로 화합을 상징하기 위해 14자루의 붓을 하나로 묶어 ‘바다의 꿈’을 섰고 인주(印朱)로 수만 번 수인(手印)을 찍어 완성했다.

한한국 작가는 세계적인 한글 ‘세계평화지도’ 창시 작가이다.

2010. G20서울정상회의특별전과 2011.G20서울국회의장회의특별전을 국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다.

또한 2012.서울핵안보정상회특별전, 2008.뉴욕, 2009.중국 평화특별전, 2008.UN세계평화, 2009.한반도평화 지도특별전시, 2010.희망대한민국특별전, 2011.인도네시아 Palembang Road To “Sea Games 2011”특별전 등 무수의 업적을 남겼다.

이를 인정받아 2008.UN 22개 국가 대사의 감사기증 증서를 비롯해 2002~2011년 까지 국회의장 감사패 등 8개 단체 감사패 수여를 받았고, 2011.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등 3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1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10인에 선정될 정도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인 인사로 현재 세계평화홍보대사와 대한민국 나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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