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70대 투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4 16: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이모(73·여)씨가 14일 오전 7시5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해 숨졌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옆 초소에서 근무를 서던 전경대원이 이씨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조사결과, 이씨는 전날 오전 서울역에서 무궁화호를 타고 김해시에 도착했으며 이날 오전 6시 무렵 산책로를 통해 부엉이바위가 있는 봉화산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CCTV에 목격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이씨가 봉하마을에 와서 숨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0년 11월에는 50대가 같은 장소에서 투신해 숨지기도 했다.

부엉이바위에는 2009년 4월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부터 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과 함께 차단 펜스가 설치돼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