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위치한 자람빌딩 3층에 마포지점을 열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전북은행은 서울지역 영업망 확대를 위해 서울 강남 여의도 서초및 잠실에 지점을 개설한 바 있다.
이날 이전 기념행사에는 도화동 주민자치회 유문숙 자치위원장 등 내·외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한 전북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은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밀접히 연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출신 주민 및 상공인들이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으로,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도내 중소기업은 물론 주민에게 지원하는 등 지역은행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마포지점 개점에 따라 서울지역에 모두 6개의 지점을 갖추고 수도권 지역 영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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