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사회적기업 창업단계에서부터 지원 사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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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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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지난 10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형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사업 선정을 위한 심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흥형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사업은 민법상 법인.조합, 상법상 회사, 비영리 단체 등의 조직형태를 갖추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으로 마을기업으로 발전이 가능한 단체(사업단)를 대상으로 창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지역적 가치, 자립 및 지속가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선정하며, 연중 사업신청 접수를 받아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하게 된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은 교육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곤충나라 희망캠프”, 일자리창출과 청소년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천연비누제작.판매”, 그리고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위한 “북 카페운영” 등 총 3건이 접수됐다.

이 중 최종 선정된 '교육사랑 희망세상'의 “곤충나라 희망캠프”는 학생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각종 곤충 체험학습과 천연염색 등 전통 공예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대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흥시는 경기도, 고용노동부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전 창업단계에서부터 지원책을 마련, 사회적 기업 육성에 적극 힘쓰며 사회적 기업 메카로서의 실체를 갖추어가고 있다.

시흥형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추가 접수는 연중 상시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5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약 두 달 간 사회적기업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창업을 위한 실무능력을 배양해 우수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2012년 시흥시회적기업가 전문교육'을 시흥시 사회적기업 지원센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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