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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소방재난본부) |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사망 10대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응급환자 발생 시 구급차 도착 전 최초 발견자만이 취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보급 확산을 위한 취지도 있다.
경연은 2인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등 2개 종목에 대한 심폐소생술 순서, 정확성, 팀워크, 숙련도, 기록지 점수를 합산(100점 만점)해 고득점자 3개팀을 선정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영예의 우승은 이천시 대표로 참석한 이영순(49/여), 김해숙(46/여) 여성의용소방대원조가 차지했다.
준우승은 여주시 대표로 참석한 자영업 종사 조난경(48/남), 강상수(40/남)조가, 장려상은 용인시 대표 김혜원(17/여), 강지은(17/여) 동백고 1학년 학생 조에 각 각 돌아갔다.
최종 선발된 입상자 3팀(우승, 준우승, 장려)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됐으며, 우승, 준우승 팀은 내달 3일 대구 소방EXPO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도 참가하게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순위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보급·확산해 도내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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