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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오른쪽)이 지난 13~14일 양일간 경남 사천 연수원에서 열린 ‘2012 골드멤버 시상식’에서 매출대상 수상자인 심순희 전남 순천지역단 여천지점 보험설계사(LC)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골드멤버는 지난 한 해 탁월한 영업능력을 발휘한 영업가족에게 주어지는 타이틀로 타사 연도대상에 해당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구자준 회장을 비롯한 LIG손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LC)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구 회장은 골드멤버 선정자 323명 중 매출, 신인, 증원, 특별상 등 4개 부문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
최고의 영예인 매출대상은 지난해 28억원의 매출을 올린 심순희 전남 순천지역단 여천지점 LC가 수상했다.
심 LC는 앞선 2001년 이후 11년 연속 골드멤버 타이틀을 지켜낸 데 이어 매출대상까지 거머쥐었다.
심 LC는 “영업을 하면서 갖게 된 최고의 보물은 고객들과의 상담 내용을 빼곡하게 기록한 20여권의 메모장”이라며 꼼꼼한 메모 습관을 수상 비결을 꼽았다.
구 회장은 심 LC에게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여했다.
매출대상 기수상자 중 연간 최고 성과자에게 수여하는 크라운멤버상은 총 3명이 수상했다.
크라운멤버 다이아몬드상은 지난해 자동차보험 판매로 3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김영옥 서울 강서지역단 발산지점 LC가 차지했다.
크라운멤버 골드상은 현창건 중부지역단 중부지점 LC와 장태훈 강원 춘천지역단 홍천지점 LC가 공동 수상했다.
구 회장은 “2012년에도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혼연일체가 돼 고객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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