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자위 위원들은 지난 12월 1일부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자유무역지역 구분, 입주허가, 토지의 양도, 임대, 시설관리 등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평택항 배후단지를 시찰한 데 이어 포승물류부지를 둘러보고,평택항 홍보관을 방문해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으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항 부두운영의 현황과 발전계획, 비전 등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해문 위원장은 “경기도의 자랑 평택항이 국내 자동차 처리 1위를 기록하며 날로 급성장하고 있어 도민의 한 사람으로써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평택항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함께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이에, 최홍철 사장은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도민이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평택항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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