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경남은행은 기본이율 외 모집금액별 우대 이율과 에너지 절약 우대 이율이 함께 지급되는 '2012년 3차 KNB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판매되는 이 상품은 계약기간 3개월제(50억원 한도)와 1년제(100억원 한도) 두 가지 형태로 모집금액과 가입금액에 따라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계약기간 3개월제는 모집금액과 가입금액이 각각 30억 미만·4000만원 미만일 경우 0.10%포인트, 4000만원 이상은 0.1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또 모집금액 30억 이상 가입금액 4000만원 미만은 0.15%포인트, 4000만원 이상은 0.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계약기간 1년제의 우대금리는 모집금액 60억 미만 가입금액 4000만원 미만에 0.05%포인트, 4000만원 이상은 0.10%포인트를 지급한다.
모집금액이 60억 이상 가입금액 4000만원 미만은 0.15%p, 4000만원 이상은 0.20%p 우대금리가 지급된다.
이외에도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하면 0.10%포인트 우대금리가 지급돼 계약기간 3개월제는 최고 연 3.75%, 1년제는 최고 연 4.20%에 달하는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원단위다. 생계형 또는 세금우대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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