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교육지원청) |
선생님은 해오름 광명교육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유·초·중학교 관외 전입 및 신규교사 200명이 참여했다.
금번 연수는 올해 3월 1일자 타시군 및 타시도에서 전입한 교사 173명과 3월에 발령받은 신규 새내기 교사 27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청은 매년 광명에 첫 발을 내딛는 선생님에게 광명교육의 기본방향, 혁신지구 사업, 시 문화해설 및 지역안내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완기 교육장은 “교육장 스스로 학교관리자, 일선교사, 학생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이라면서 “집단지성의 발현을 통해 다 같이 만들어 나가는 혁신교육의 일번지로 다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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