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5일 김 1비서가 개관 천을 끊은 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호 총참모장 등과 함께 장비관 내부와 야외전시장을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평양에 건립된 무장장비관에는 북한이 생산한 저격무기부터 각종 포와 탱크, 장갑차, 함선, 비행기, 전략로켓 등 수천 점의 무기가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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