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골프 천재가 탄생했다.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인 김효주(17·대원외고2)다. 김효주는 15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천238야드) 최종일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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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골프 천재가 탄생했다. 여고생 아마추어 골퍼인 김효주(17·대원외고2)다. 김효주는 15일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6천238야드) 최종일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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