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톨릭대에 따르면 가톨릭대는 올해 약 15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가톨릭대는 이 지원금을 국제화 사업, 취업률 제고 사업, 교육기반시설 확충 사업, 장학금 지급 사업 등을 확대하는 데 쓸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 발전의 핵심 지표로 구성된 포뮬러에 의해 대학을 선정, 지원하고 대학이 자체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학은 대학의 교육성과 및 교육여건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를 적용한 정량평가를 통해 획득점수가 높은 순서에 따라 선정한다. 대학별 지원액은 교육지표 포뮬러 획득 점수 및 대학의 재학생 규모 등을 반영한 공식에 의해 결정된다.
가톨릭대는 2011년에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 3년 연속 선정, 취업지원역량 우수대학 선정 등에 이어 올해 3월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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