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 전기자동차 시범운행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6 07: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중국 베이징(北京)시 팡산구(房山區)에 100대의 전기택시와 80대의 액화천연가스(LNG) 버스가 동시에 시범 운행에 돌입했다고 현지 매체가 최근 전했다.

방산구가 시범 운행에 투입한 100대의 전기택시는 중국 창안(長安)자동차가 생산한 E30 전기자동차로 탄소배출 제로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기택시는 방산 행정구 내에 신청량샹(新城良鄕), 옌팡주퇀(燕房組團), 창양(長陽) 등지에 집중운행 될 예정이다. 전기택시 기본요금은 8위안(약 1440원)으로 연료부가세가 없으며 일반택시와 비슷한 요금이 적용된다.

한편 신 에너지 자동차 운행을 확대하기 위해 팡산구는 80대의 LNG 버스도 동시에 투입하여 탄소배출 최소화 달성에 나섰다. 청정 연료인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와 비교해도 LNG 버스의 연료 효율이 더 높고 안전하며 주행 가능 거리가 더 길고 속도가 빨라 도시 환경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