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소방서(서장김권운)는 매주1회이상 가상화재 출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도 관내 소방차 출동이 곤란한 장항동 저동초등학교 인근 주택가에서신속출동을 위한 소방통로확보 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교통량의 증가 및 불법주정차 등으로 소방차 출동이 급속히 악화돼 초기화재진압 및 구급차의 현장도착이 늦어져 119를 요청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하고 출동 지연으로 인한 피해 방지 및신속한화재진압 등 효율적인 현장대응력을 향상 시키고자 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훈련은 소방차량 6대와 소방공무원 28명이 동원 됐으며 실제와 같은 출동훈련과 동시에 소방차량 방송장비를 이용한 소방출동로 안내방송을 실시했다.
정태광 현장대응담당은 “화재 및 구조ㆍ 구급등 신고자에게는 1분 1초도 1시간처럼 길게 느껴지며 소방차가 늦게 온다면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 며 “시민들이 소방출동로의 중요성을 인식해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에 진입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일산소방서는 매주 1회이상 본서 주관 가상화재 출동훈련 종료후 귀소시 소방출동로확보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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