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야구선수 최우석(한화)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변서은이 스타화보 추가 촬영분을 공개했다.
최근 변서은은 앞서 공개한 스타화보와 비슷한 콘셉트로 앳된 소녀의 깜찍함과 발랄함에, 고혹적이고 관능적인 모습을 가미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과 란제리를 입고 선보인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에 띈다.
최근에 끝난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 2’의 따지남 팀에서 매력녀 역할을 맡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던 변서은은 이달 중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XTM의 야구전문 프로그램 ‘야구 랭크쇼 와인드업’의 MC로 나설 예정이다.
변서은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는 이번 스타화보는 이동통신 3사 모바일 서비스와 스타화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