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지난 2008년 설립한 와인관련 자회사 ‘트윈와인’에 대해 이 달부터 정리 작업에 착수, 상반기 중 관련 절차를 미무리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매각이나 청산 등 구체적인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자원개발 및 산업재 트레이딩 등 본연의 사업에 역랑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지원전문회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친환경 그린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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