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대 슈퍼카 ‘페라리 458 스파이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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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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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100㎞ 3.4초에 주파하는 초고성능 오픈탑

16일 페라리 서울 신사전시장서 발표한 오픈탑 슈퍼카 '페라리 458 스파이더'. 기본 가격만 4억1500만원에 달한다. (사진= FMK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4억원대 슈퍼카 ‘페라리 458 스파이더’가 국내 출시됐다.

페라리ㆍ마세라티 국내수입원 포르자모터스코리아(FMK)는 16일 서울 신사전시장에서 ‘458 스파이더’를 발표하고 공식 판매에 나섰다.

458 스파이더는 역시 2인승 슈퍼카인 458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오픈탑 모델이다.

458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배기량 4.5ℓ 8기통 미드십(mid-ship) 엔진과 7단 F1 듀얼 변속기를 장착,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55.0㎏ㆍm의 힘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320㎞,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4초에 주파한다.

특히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하드톱은 소프트톱보다도 25㎏ 더 가볍게 제작됐다. 개폐에 14초 걸린다.

가격은 옵션을 뺀 기본 가격인 4억1500만원이다.

김영식 FMK 전무는 “페라리 고유의 아이덴티티와 혁신적인 최신 기술이 적용된 컨버터블”이라며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첫 공개된 이래 국내 고객의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고 했다.

페라리 458 스파이더 외관. (사진= 김형욱 기자)

페라리 458 스파이더.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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