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력의향서는 지난해 페루 환경부가 국립생태공원사업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수도권매립지의 공원화 및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모델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토록 협력과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양국 환경부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김종완 기후변화사업실장은 “이번 의향서 서명으로 공사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페루에 진출하게 됐으며 향후 중남미 지역에도 수도권매립지의 기술이 도입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해외사업에 직접 진출을 확대, 선진기술을 전수함은 물론 민간기업의 해외 환경산업 진출에도 적극 지원해 녹색성장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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