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대전, 강원, 경기·인천, 부산 등의 지역에서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과 임영록 사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등과 중소기업 CEO 270명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최고경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공과 발전을 돕는 금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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