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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미국 PGA투어 홈페이지 캡처]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로리 매킬로이(23· 북아일랜드)가 4주만에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매킬로이는 16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평점 9.59를 획득, 9.48에 그친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지난달 5일 미국PGA투어 혼다클래식 우승 후 생애 처음 랭킹 1위에 올라섰다. 매킬로이는 그 다음주까지 2주동안 1위를 유지하다가 3월19일 도널드에게 1위자리를 내줬다.
지난주 미PGA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우승한 카를 페테르손(스웨덴)은 랭킹 35위로 치솟았다. 지난주에 비해 33계단 오른 것이다.
한국선수 가운데 최경주(42· SK텔레콤)가 랭킹 26위로 가장 높았고, 배상문(26· 캘러웨이)이 32위로 그 뒤를 이었다. 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랭킹 50위로 처졌다.
마스터스에서 2위를 한 후 말레이시아로 날아가 유러피언투어 메이뱅크 말레이시안오픈에서 우승한 루이 오이스투이젠(남아공)은 지난주보다 7계단 오른 12위에 랭크됐다.
◆주요 남자골퍼 세계랭킹
※1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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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선수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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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리 매킬로이 9.59
2 루크 도널드 9.48
3 리 웨스트우드 8.27
4 버바 왓슨 6.47
5 헌터 메이헌 5.82
8 타이거 우즈 5.48
9 필 미켈슨 5.32
26 최경주 3.74
32 배상문 3.20
50 김경태 2.75
52 케빈 나 2.56
54 이시카와 료 2.54
57 양용은 2.41
113 존 허 1.39
114 위창수 1.38
123 노승열 1.32
139 앤서니 김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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