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이 대표이사 공개 모집안을 다시 공고했다.
대전은 16일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발표하고 차기 대표의 선임 절차를 다시 시작했다.
주요 직무 내용은 클럽 업무 총괄 및 경영이며, 임기는 전임 대표이사 잔여 임기인 1년 3개월이다.
지원서는 사람인(http://www.saramin.co.kr)과 대전시티즌 채용(recruit@dcfc.co.kr)을 통해 온라인 제출 가능하며, 우편을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서류접수 기간은 23일 오후 6시까지며, 대전은 1차 서류심사를 거친 후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새로운 대표 이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은 최은성 은퇴 사건으로 김광희 전 사장이 물러나며 대표이사 자리를 비운 채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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