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연구원은 "주가는 지난 2011년 11월 이후 53% 하락했다"며 "이는 2011년 하반기 실적 부진과 최근 ‘피파온라인’, ‘크로스파이어’ 등 퍼블리싱 게임 재계약 관련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피파온라인’의 공동 개발사라는 점과 고객 DB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EA사에 의해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될 것으로 판단되지 않는다"며 "또한 ‘크로스파이어’의 재계약이 오는 2013년 8월이라는 점에서 당분간 안정적인 매출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된 퍼블리싱 게임에 대한 재계약 우려는 지나친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특히 2013년 8월 이후 ‘크로스파이어’의 재계약이 동사에 불리하게 이루어진다고 가정(‘크로스파이어’ 관련 영업이익률 25% → 10%)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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