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작은도서관, 병영도서관, 교도소 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10회 과정으로 열린다.
학교도서관 교육은 광주·부산·경북 지역 교육청의 협력으로 각 지역에서 진행한다. 작은도서관의 교육은 대전·대구·부산 3개의 지자체가 맡고, 법무부와 국방부가 각각 교도소 도서관과 병영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측은 “국내 학교 도서관에 사서 4만8천여명이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이들이 도서관 운영하고 독서수업 등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 부재한 상태”라며 “이번 교육이 도서관들이 그간 겪었던 어려움을 일부 해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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