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일원 고양삼송 택지개발지구 A-19블록에 지하2층, 지상18~27층 아파트 9개동 62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32개월이다. 극동건설은 65%의 지분으로 대원건설산업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목포신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 수주에 이어 조달청 발주 공사를 연달아 수주했다"며 "앞으로 대전 중부지사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영업력을 강화하는 등 공공공사 수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건설은 지난 1분기 2840억원의 수주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올해 수주 2조 달성을 목표로 한 극동건설은 베트남 노이바이-나탄 교량·도로공사 2공구, 목포신항 준설토 투기장 축조공사, 충남도청신도시 개발사업(2구역) 조경공사 등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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