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도 지사 “센카쿠 매입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17 09: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도 지사는 도쿄도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이 섬의 영유권을 두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

교도통신 보도를 보면 이시하라 지사는 1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도쿄도가 오키나와(沖繩)현 센카쿠제도의 매입을 위해 최종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강연했다.

도쿄도는 센카쿠제도를 소유한 개인과 막바지 협의 중이며 연말 취득을 목표로 한다. 이시하라 지사는 “도쿄가 센카쿠를 지키겠다. 일본인이 일본의 국토를 지키기 위함”이라며 센카쿠제도의 매입 목적을 밝혔다.

그는 센카쿠를 매입한 뒤 행정구역인 오키나와현 및 이시가키(石垣)시와 관리 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센카쿠제도 근해는 어장이 좋고 해저 자원이 풍부하다면서 중국 어업감시선이 주변에 자주 나타나는 것과 관련 “이대로는 센카쿠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