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민 제주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단지 장애라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편견이 있어서는 안되며, 장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겪게되는 불편은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 격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장애인인권포럼‘유니버설 디자인 사진 전시회’, 직업재활시설 ‘원두커피 나눔행사’, 보장구수리지원센터 ‘장애인 보장구 수리 서비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주 행사장인 한라체육관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의 날부터 1주일은 장애인 주간으로 평소 장애라는 제약으로 인해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도내 관광지, 공연장은 물론 올레길 등 나들이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장애인의 날은 UN이 지난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언하자 우리나라에서도 이에 발맞춰 4월20일을 ‘장애인의 날’로 정했다.
이후 199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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