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미친인맥, 정말 부러움 돋는 인맥…“님 좀 짱인 듯”

  • 최시원 미친인맥, 정말 부러움 돋는 인맥…“님 좀 짱인 듯”

▲ [사진 = 최시원 트위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또다시 미친인맥을 과시했다.

최시원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 칼 라거펠드와 함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패션계의 거장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시원은 미국의 한 패션 매거진 가을호에 실릴 화보촬영을 마친 후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보고 가수 보아는 “시원이의 인맥의 끝은 어디? 님 좀 짱이십니다”라는 멘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진짜 미친 인맥이다” “엄친아답다” “부럽다” “어떻게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지?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앞서 세계적인 소설가 파울로 코엘료로부터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