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다음달 12일부터 특별페이지를 통해 여수세계박람회의 전시 ·운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이 ‘전시장 미리보기’ 기능과 ‘여수로 가는 빠른 길 찾기’ 등을 이용해 여수세계박람회를 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항수 NHN 마케팅센터 이사는 “현장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전문 정보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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