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주에 상당한 규모가 증액되길 희망한다”고 회원국에게 촉구했다.
IMF는 앞서 지난 1월에는 유로존의 신규 위험에 대비한 예비자금 1000억달러를 포함해 총 6000억달러의 추가 대출 여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었다. 그동안 재정 상의 위험요소들이 사라지며 자금 소요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는 19일~20일 이틀동안 미국 워싱턴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채무 위기 재발에 대비한 신 차입현정 규모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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