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라가르드 “구제금융기금 4000억달러이상 증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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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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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구제금융기금을 4000억달러 이상 증액해야 한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같이 밝히고 “이번 주에 상당한 규모가 증액되길 희망한다”고 회원국에게 촉구했다.

IMF는 앞서 지난 1월에는 유로존의 신규 위험에 대비한 예비자금 1000억달러를 포함해 총 6000억달러의 추가 대출 여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었다. 그동안 재정 상의 위험요소들이 사라지며 자금 소요액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는 19일~20일 이틀동안 미국 워싱턴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채무 위기 재발에 대비한 신 차입현정 규모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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