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김밥ㆍ샌드위치 음식점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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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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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공원 및 전철역 주변에서 김밥, 샌드위치 등을 파는 음식점 100여개를 대상으로 19일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식재료 위생 취급,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위생수칙 준수, 냉동ㆍ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부패ㆍ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판매, 종업원 개인위생 등 위생분야 전반에 걸쳐 점검한다. 의심 제품은 따로 수거해 검사할 방침이다.

규정 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행정처분이 확정된 업소는 인터넷에 공표하고 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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