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야채 크리스피 재배 모습. |
이 박람회는 기업대기업(B2B) 성격의 외식산업 박람회로, 올해로 3회 째를 맞는다.
회사는 이 곳에서 국내 주요 특급호텔 레스토랑 재료로 공급되는 크리스피로 만든 각종 제품을 전시하고, 소량 한정 판매에도 나선다. 김선일 태연친환경농업기술 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크리스피 가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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