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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경기도 화성 KATRI에서 열린 2012 재규어 트랙데이에서 한 고객이 '재규어 XKR 컨버터블'을 타고 있는 모습. (사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
이번 행사는 일반도로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고속 주행과 코너링을 통해 재규어의 성능을 한껏 시험토록 하기 위한 자리다. 이 회사는 같은 목적으로 랜드로버 오프로드 체험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최고출력 550마력의 오픈탑 스포츠카 XKR-S 컨버터블과 함께 기존 XFR과 XKR 쿠페·컨버터블, 최고급 대형 세단 XJ 등을 번갈아 타 보는 기회를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영국에서 직접 초빙한 세계적인 드라이버 마이클 벤트우드(Michael Bentwood)의 프리젠테이션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여 고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정한 마케팅총괄 이사는 “올 하반기 새 스포츠카 F타입의 양산과 XKR-S 컨버터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레이싱 DNA’를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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