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1%대 '활짝'…시총 30조 무난하는 전망 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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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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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SK하이닉스가 1%대 강세다. 시가총액 30조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평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12% 오른 2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대 하락했던 분을 대부분 만회하고 있고, 키움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최성제 SK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과거엔 이익 변동성이 커 적자와 흑자를 반복했지만 앞으론 안정적인 흑자가 기대된다"며 "양산 제품 중심의 메모리 시장이 주문제작 중심의 메모리로 변하면서 메모리 가격에 대한 변동폭이 줄어들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말 12% 수준이었던 낸드 플래시 시장점유율을 올해말 17%까지 올릴 것"이라며 "취약했던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매출성장과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30조원도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20조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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