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5시40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에서 차황면에서 대병면쪽으로 달리던 관광버스(운전사 신모ㆍ45)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1.5m 아래 논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49ㆍ광명시)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이모(41ㆍ서울시)씨 등 2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모 방송국의 영화 촬영팀과 보조출연자들인 이들은 촬영지인 합천 영상테마파크로 가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관광버스의 제동장치가 고장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