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외식기업 강강술래가 신송식품과 손잡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활성화에 나섰다.
강강술래는 지난 17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김상국 사장·신송식품 조승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및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강강술래는 신송식품의 '된장국 앤 누룽지' 2종과 '참기름으로 두 번 구워 고소하고 향긋한 재래김'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며, 신송식품도 강강술래의 한우사골곰탕·육포·한우불고기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자사몰을 통해 판매하는 등 공동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3월에도 △주부 기살리기 이벤트 △쇠고기 육포 및 즉석된장국 세트 증정행사 등 이벤트를 함께 전개한 바 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신송식품과의 업무협약 및 공동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는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캠페인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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