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온라인사업본부는 카카오와 제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를 통해 ‘슈퍼스타K4’를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을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톡을 통해 슈퍼스타K4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엠넷’과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된다.
이후 카톡 창에 ‘도전’이라는 단어만 입력하면 바로 지원할 수 있다.
안내되는 내용에 따라 +버튼을 누른 후 30초 이상 자신 있는 노래를 녹음하면 지원 완료된다.
합격 여부는 7일 후, 뮤직 포털 엠넷닷컴의 슈퍼스타K4 공식 페이지 (http://superstark.mne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사는 우선 안드로이드 버전 오픈을 시작으로 향후 아이폰에서도 슈퍼스타K4 지원이 가능하도록 진행 예정이다.
영문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준비, 이달 말부터는 해외에서도 카카오톡을 통해 슈퍼스타K4 지원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신상호 CJ E&M 온라인사업본부 이노베이션사업부장은 “보다 편리한 지원을 위해 기존 ARS 및 UCC, 노래방에 이어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도록 추가했다”며 “젊은 층이 특히 애용하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슈퍼스타K4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스케4의 예선 경쟁률은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으로 73만6589대1이다.
지역별로 서울 34.9%, 부산 19.6%, 대구 10.3% 광주 10.2%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23.1%, 필리핀 12.5%, 말레이시아 10.2% 등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국내 및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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