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제조법인 현금회수기간 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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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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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지난해 상장제조법인들의 현금회수기간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12월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제조법인 415개사의 지난해 혐금회수기간은 평균 52.6일로 전년의 50.8일보다 소폭 늘어나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회전이 다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

현금회수기간이란 원재료 구입으로 인한 현금 투입에서 제품 판매에 따른 현금 회수까지의 시간적 차이로서 ‘재고자산보유기간 + 매출채권회수기간- 매입채무지급기간’으로 계산된다.

재고자산보유기간은 제품이나 상품이 생산ㆍ판매된 후 매출채권화하는 데까지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으로서 짧을수록 재고자산의 채권화 속도가 빠름을 의미한다.

매출채권회수기간은 매출채권이 발생돼 회수되는 데까지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으로서 짧을수록 매출채권의 현금화 속도가 빠름을 의미한다.

매입채무지급기간은 매입채무가 발생돼 상환하는 데까지 평균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으로서 짧을수록 매입채무의 결제(지급)속도가 빠름을 의미한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송장비가 25.9일에서 28.8일로 늘었지만 가장 짧았고 의약품이 145.8일에서 144.8일로 줄었지만 역시 가장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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