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장학금 4년새 2배 늘어 "등록금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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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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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남대의 장학금이 4년새 2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2008년 2만8085명에게 279억원을 지원했던 장학금 규모는 올해 52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2009년 325억원(3만2694명), 2010년 410억(3만6292명), 지난해 430억원(3만7059명)을 지원했다.

올해 장학금 수준은 등록금(1040억원) 대비 절반이다. 등록금 절반을 고스란히 장학금으로 되돌려주는 셈이다.

발전기금재원 장학금과 특성화사업단 장학금, 외부재단 장학금 등 교내외 장학금이 크게 늘어 346억원으로 전체의 3분의 2 수준이다.

전남대는 지급 기준을 기존 교과성적 위주에서 봉사와 도전 정신, 창의력 등 다양한 변수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남대는 또 안정적인 장학금 확보를 위해 릴레이 기부, 지역민과 교직원 기부 활성화 등으로 40억원 이상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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