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18일 알프스 허브와 자작나무 수액 성분을 담은 수분 화장품 ‘라끄베르 h-아쿠아폴’ 5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이지·부들레야·타임·베르가못 등 허브 성분이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이와 함께 자작나무 수액 영양소가 손상된 피부를 개선시켜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라끄베르 h-아쿠아폴 라인은 자작나무 수액 젤스킨, 세럼, 크림, 수면팩, 미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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