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슈스케’의 샛별 서인국(25)이 재능기부에 동참한다.
서인국은 나눔이라는 주제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자선 콘서트에 참여한다.
서인국은“재능기부라는 말이 좀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 힘으로 도울 수 기회가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소한 일이라도 저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면 할 수 있는 한 실천하고, 작은 것부터 나누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로서 춤 추고 노래하는 모습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도 있지만, 이 외에도 다른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작은 선행들을 실천하겠다"며 "그런 모습이 오히려 팬들에게 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항상 희망 잃지 마시고, 뒤를 돌아보며 과거에 연연하기 보단 앞을 바라 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낸다면 늘 좋은 일이 함께할 거에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고 애정 듬뿍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서인국은 이번 공연에서 컴백 신곡 <밀고 당겨줘>를 비롯한 애창곡들을 선보인다.
한펴느 자선기부단체 (사)브레드미니스트리스(대표 최낙규)주최로 열리는 이 공연은 유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나는 가수다’에서 가창력을 뽐냈던 장혜진, 로커 김종서, 감성보컬 MC 더맥스를 비롯해 유럽에서 활동하는 팝페라 가수 우나(Una), 내귀에 도청장치, 먼데이키즈, 토미기타&블루밍필드, 맹유나, 그룹 FIX, J심포니, 통기타 가수 김희진 & 엔젤스, 뉴욕에서 활동하는 팝페라가수 스텔라 외에 한승기, 박호명, 손지예, 김수일, 장대희, 이수아 등 언더그라운드 가수들과 이치현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