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에 대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의 다문화기관과의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중앙도서관과 국제교류센터 간에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다문화 정보제공을 위한 다문화자료의 지속적 비치, 다문화가족을 위한 연계 사업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인식 제고, 도서관간의 국제교류를 위한 연계사업 및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김희수 관장은 “지역의 다문화 유관기관과의 상호 연계 및 교류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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