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 일산소방서(김권운 서장)는 지난 18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하는 화재진압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진압작전전술 연구발표 대회에 참가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북부소방본부 산하 11개서가 화재진압 작전전술에 관한 과제에 대해 연구논문을 사전제출 했고, 일산소방서는 서면심사에서우수관서로 선정돼 본선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일산소방서는‘119 RESCUE ZONE 지정운영에 따른 주거용 가설 건축물 인명피해 저감방안’ 이라는 주제로 김권운 서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다.발표내용은 화재시연소확대가 큰 주거용 가설건축물인명피해방지를 위한 대책으로현황파악및관련자료데이터베이스화를실시해‘119RESCUE ZONE’ 발광표지를 부착,유사시 신속한 현장대응을 통해 화재로 인한인명피해 저감효과를 이끌수 있다는 것이다.
김서장은 “주거용 가설건축물에 대한 119RESUE ZONE 지정운영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화재인명피해를 저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일산소방서는 다음달 22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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