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시에 따르면 2011 전국 시도별 지방세 체납액 징수목표액 대비 147.8%를 달성, 전국 평균(97.1%) 보다 50.7%P 높았다.
시는 지난해 300억원을 징수, 목표액(203억원)을 97억원 초과 달성했다.
전남도는 260억원을 거둬 목표액(243억원)을 간신히 넘겼다.
2010년 기준 이월 체납액은 광주가 677억원, 전남은 810억원이며 전국적으로 3조4059억원에 달했다.
광주시는 올해도 체납해소를 위한 시책 발굴과 시행, 체납액 징수전담반을 활용한 현장추적 등 징수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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