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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청) |
현재 광명시는 CCTV 331개소 1,138대의 카메라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수원·시흥시에서 연이어 강력범죄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강력 범죄에 대응하고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CCTV를 확충키로 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 안으로 시는 1390여 대의 CCTV를 설치·운영해 24시간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추가 설치되는 CCTV는 도심 주택가 30개소의 도시공원에 설치되는 187대의 카메라와 주택가 방범용 약 60대, 차량 방범용 약 5대다.
설치공사는 3월에 이미 착공에 들어간 상태로 7월말 준공되며, 8월이면 모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관내 CCTV는 광명시U-통합관제센터와 연계 돼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있는데다 광명경찰서와도 공조해 범행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 U-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한 이후 범죄율이 하락하고 있으나 시민 안전을 위해서는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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