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박태환(23·SK텔레콤)이 동아수영대회에서 자유형 200m에서도 대회 신기록으로 금매달을 차지했다.
20일 박태환은 울산 문수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84회 동아수영대회 둘째날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09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유형 200m는 박태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걸었던 종목으로 한국 최고 기록은 1분44초80이다.
박태환은 "기록에는 신경 안 썼지만 테크닉에서 좋은 모습이 나왔다" 며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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