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6포인트(0.87%) 내린 497.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기관이 6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2억원, 4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송이 3.10% 낙폭으로 가장 많이 빠졌다. 이어 인터넷, 소프트웨어,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이 2%대 밀렸으며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비금속, 화학, 등이 1% 이상 하락했다. 이어 반도체, 섬유·의류, 출판·매체복제, 일반전기전자, 제조, 건설, 통신장비 등은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오락,문화(0.63%) 금융(0.20%)은 소폭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안철수연구소가 6.47%의 하락폭으로 약세를 나타냈으며 다음이 2.58% 빠지며 뒤를 이었다. 이어 서울반도체(-1.35%) 에스에프에이(-1.28%) 동서(-0.91%) SK브로드밴드(-0.15%) 포스코 ICT(-0.13%) 등은 하락 마감했다.
반면 젬백스는 4.62%의 상승폭으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파라다이스(1.69%) CJ E&M(1.11%) CJ오쇼핑(1.01%) 셀트리온(0.29%) 등은 상승 마감했다. 인터플렉스와 씨젠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3개를 포함해 664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8개를 비롯해 277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6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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