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과천 서울경마공원 벚꽃 축제가 한창이다.
10만 ㎡가 넘는 드넓은 경마공원 전역에서 펼쳐져 여유있게 즐길 수 있고,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다양해 가족, 연인 나들이객에게 인기다.
편리한 교통도 한몫한다. 경마공원 앞까지 서울지하철 4호선이 연결돼 있고 공원 입구부터 벚꽃길까지 무료 꽃마차도 운영중이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2일까지 경마공원 전역에서 새봄맞이 ‘여심만발’ 페스티발을 열고 있다. 여성과 연인, 아이들을 위한 30여종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 볼거리를 마음껏 즐기며, 관람객 참여행사에 참가해 명품백 등 푸짐한 상품까지 받을 수 있다.
21일에는 영화 ‘코리아(감독 문현성)’의 주연배우인 하지원과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무대인사 차 서울경마공원을 방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마사회는 지난주부터 하루 4만명이 넘는 상춘객들이 몰려들어 봄꽃과 함께 다양한 축제행사를 즐기고 있다면서 벚꽃이 절정기에 달하는 이번 주말에는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강상엽 과장은 “벚꽃이 절정에 달하는 이번 주말, 서울경마공원을 찾는 분들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다”면서 “화사한 봄꽃과 함께 사랑하는 아이들, 연인들과 봄꽃축제도 만끽하고,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서울경마공원 축제를 제대로 즐기는 법
1. 사진기를 꼭 챙긴다.
2. 옷은 사진을 잘 받는 원색이나 흰색이 좋다.
3. 자외선 노출을 막기위해 차양이 넓은 UV모자나 선크림을 준비한다.
4. 고객참여행사에 적극 참가해 추억도 쌓고 경품도 받는다.
5. 현장에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행복을 전달한다.
6.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경마공원을 찾는다.
7.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게 가급적 편안한 신발을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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