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쪽 공해상서 원인 미상으로 침수된 어선 ‘침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4-20 21: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제주 남쪽 공해상서 원인 미상으로 침수된 어선 ‘침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2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경남 남해선적 연승어선 502명성호(29t)가 침몰했다.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남쪽 180㎞ 공해상에서 조업하던 경남 남해선적 연승어선 502명성호(29t)가 침수돼 2시간 40여분만에 침몰했다. 침수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선장 김모(50ㆍ경남 사천)씨 등 선원 10명은 어선이 침몰되기 20분 전 구명 뗏목으로 비상 탈출했고, 다행히 40분만에 인근을 항해하던 중국 어선이 이들을 발견해 구조됐다.

신고를 받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사고해역으로부터 128㎞ 떨어진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1천500t급 경비함정을 보내 중국 어선으로부터 명성호 선원들을 인계받았다.

구조된 선원들은 21일 오후께 서귀포항으로 이송되면, 해경은 어선이 침몰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