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캐머런 감독, 中 3D 영화 ‘손자병법’촬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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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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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8일 최종합의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이끄는 3D 기술팀이 중국의 ‘손자병법(孫子兵法·The Art of War)’ 3D 영화 제작을 지원하게 됐다고 22일 둥팡왕(東方網)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2회 베이징(北京) 국제영화제 ’관계자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3D팀이 ‘손자병법’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3D 영화 촬영 때 주로 기술적인 면을 도와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최종 합의는 캐머런 감독이 영화제에 참석하는 23일부터 28일 사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현지 언론은 이번에 제작되는 손자병법 3D 제작비용이 8000만 달러∼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캐머런 감독은 이번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제작 때 중국과 외국간의 협력을 주제로 한 포럼에서 연설하고 현지 영화 제작자들과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최근 현지언론에 따르면 중국에서 캐머런 감독의 3D‘타이타닉’은 개봉 6일 만에 67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계 관계자들은 3D 타이타닉이 5월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2009년 아바타가 세웠던 2억 2000만 달러의 흥행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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